굴러가는 놈은 제 친구이고 제 옆에 바싹 붙어 있는 것은 왠수같은 마눌입니다. ㅡㅡ;; 잔차 한대 사달라고 해서 사줬더니 첫날부터 산에 가려는 저의 꽁무니를 붙잡고 따라와서 자빠링.... 면상이 빨래판 됐네요.... 딸래미가 엄마 못알아 봅니다.......... 헐
굴러가는 놈은 제 친구이고 제 옆에 바싹 붙어 있는 것은 왠수같은 마눌입니다. ㅡㅡ;; 잔차 한대 사달라고 해서 사줬더니 첫날부터 산에 가려는 저의 꽁무니를 붙잡고 따라와서 자빠링.... 면상이 빨래판 됐네요.... 딸래미가 엄마 못알아 봅니다..........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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