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예전 부터 간간히 올리는 중입니다만.. 역시나 늘 부러운 부분이 있는건 사실입니다.. 독일에선 간간히 볼수 있는 엄마가 애 둘 끌고 그나마 좀 큰애 잔거 가르쳐서 타게 하는.... 그리고 두번째 사진은...ㅋㅋ함 짐작 해 보십시요.... 넘 부러운것중에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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