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농번기에 농로타는 것이 미안해서 논에다 담갔습니다. 어느 농부가 줏어가면 좋으련만.... 열심히 일하시는 농촌의 어르신들이 계셔서 맛있는 쌀밥을 먹고 있다는 생각을 느닷없이 해보았습니다. 농부님!! 홧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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