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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심심해서 물에 담가 놓았습니다.

jupitershin2006.06.05 19:42조회 수 2463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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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농번기에 농로타는 것이 미안해서 논에다 담갔습니다.
어느 농부가 줏어가면 좋으련만....
열심히 일하시는 농촌의 어르신들이 계셔서 맛있는 쌀밥을 먹고 있다는 생각을
느닷없이 해보았습니다.

농부님!! 홧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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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 MTB~ (by bycaad) 휠셋 바꾸었답니다. (by first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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