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자세 나옵니다!! 샥은 폭스 테라로직 TT 인가요?^^

저도 내일 저녁이면 켄델 쥔장이 된답니다. 이제 오늘 하룻밤만 더 자면 되는데 잠이 올지...;;;

역시 2001년식 하늘색 그라데이션 F3000... 최고로 멋집니다. 카본 질감이 돋보이는 레프티샥도 존재감에 한몫 하는군요. ^^ 제가 꼽는 하드테일 디자인 베스트로는 2001년 GT ZASKAR team 모델과 바로 이 하늘색 컬러의 F3000이 있는데 다시 봐도 멋지네요. ^_^

아! 그러고 보니 짱아님은 말바의 EF님이셨군요.. 정말 반갑습니다..^^

전에 그 스티커 정말 고마웠습니다. 늦었지만 아이디 변경 축하 드립니다..^^

산바다에서 이제야 샥을 교체 해주나보네요...작년 12월이라고 하더니...

폭스 테라로직이 아니고, 무늬만 테라로직 아닌가요?? ^^;
저게 작년에 이래저래 사정이 있었던 샥이죠??

자전거데칼도 그렇고..거기에 레프티.. 최고입니다..

젤 멋진 그라데이션 색상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레프티... ;;;
전 언제나 짱아님...처럼 헤드샥에서 레프티로 갈수있을까요~^^*
잔차 멋집니다.

하늘색에서 흰색 그라데이션은 2002년식입니다^^

역시...멋집니다~! ^^

장착은 했는데 계속 비가 와서 어쩐대유?
하루종일 자전거만 바라보고 있는 모습 눈에 선합니다.ㅋㅋ
짱아님이 샥 바꾸시기 위해 한 피나는 노력(?) 아시는 분들은
정말 정말 축하해 줄 거에요.
저두 그 중에 하나구요.^^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색상이 멋지네요 ^^

저도 f3000 sl 전에 탔는데 초고의 프레임이죠
탄성 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