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보면서 라이딩...

날으는돈까스2006.06.11 19:48조회 수 1978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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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곳은 잔차 타기 정말 힘든곳입니다..
바닷가라 이동네에서 저동네로 가려면
무조건 언덕 하나는 넘어야 합니다.. 평지는 별로 없지요..
하지만 경치 하나는 끝내주는 곳입니다..
조금만 올라가면 넓고 푸른 남해바다가 장관입니다..^^
바다를 보면서 산을 탈 수 있는 분들..
몇분이나 될까요?? ^^

카메라를 가지고 가지 않은게 넘 후회가 되더군요..
폰카라 화질이 엉망입니다..

날으는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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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차 꺽기... (by 뻘건달) commencaL SUPREME 6 TEAM (by 그레그 미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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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TON
2006.6.11 19:55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와... 멋집니다요... 저도 예전엔 바닷가 근처에 살았었는데..
여름에는 자전거 한바퀴타고 수영 한번 해주고 집에가시면 딱이겠네요.. ㅎㅎ..
엑쑤
2006.6.11 21:5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폰카 화질도 쓸만한데요...
그리고 산악자전거는 평지가 아닌 산악지형에서 타야 제맛이죠...
게다가 바다를 보면서 라이딩한다면 금상첨화지요...
구름선비
2006.6.11 22:22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언덕을 넘으면서 땀을 흘리고 바다를 보면서 더위를 식힌다면
정말 금상첨화겠는데요.
부럽습니다.
천재소년
2006.6.11 22:55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둘째 태어난지 얼마나 되었다고 라이딩 하시는지..빨리 집에가세요^^;
chory1771
2006.6.11 23:0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돌로 자전거 세워놓은 모습 아름답습니다 ㅋㅋㅋ
철마민수
2006.6.11 23:09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자전거타고 바다로 들어가고 싶습니다~아웅~첨벙~
날으는돈까스글쓴이
2006.6.11 23:37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천재소년님... 둘째 태어났어도.. 집에는 혼자입니다.. 결혼하기전 자취생으로의 회귀..^^
집사람.. 몸조리하러 누님댁으로 갔네요.. 그래서 잔차는 맘껏 탑니다..
하지만 두녀석과 집사람 보고싶어 죽겠습니다..^^
bekseju
2006.6.12 02:3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우와.. 멋진곳에 사시네요.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
쌀집잔차
2006.6.12 11:5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앗! 내잔거가 왜 저기 가있지^^ 같은 색깔에 같은 자전거라 넘 반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