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동지입니다.... 페달을 밟아서 혁명을 이루자는 미국에서 트랜스 아메리카 트레일로 약 6500여 킬로미터 횡단하셨습니다... 저랑은 가끔 이메일 주고 받습니다... 지금은 오마이뉴스 편집장으로 계신다는 말씀이 있었는데.. 아무튼 미국에 거주하고 계시고 .. 언제쯤 한국에 오시려나..
제 블로그에 이분의 그 엄청난 미국 서사시가 올라와있습니다...
미국의 빌브라이슨이 있다면 한국의 홍동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생생한 문체 ... 가슴깊이 느껴지는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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