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색 샥으로 바꾼 상태.
노커팅이라 스티어튜브가 튀어나온 건 무시해주시고...^^
음, 저도 이쪽이 나은 것 같네요. 성능도 이쪽이 약간 위이고...
핸들은 이번엔 스트레이트형에 5도정도의 스템사용인데 좀더 짧은 스템이 필요한 것 같은 느낌이네요.
60밀리에 10도 정도의 스템(은색이 날까요?)에 오버사이즈 카본 핸들바 정도가 어떨까 합니다.
(당분간은 총알이 떨어져 무리일것 같지만 ^^;)
싯 포스트가 은색이면 어떨까 고려해보고 있습니다.
카본 핸들바가 오버인건 알지만 핸들바는 다음차에도 이식할수 있지 않을싸 하는데
스칸디움이라...그쪽은 별로 파는 걸 보지 못해 잘 모르겠군요.
추천해 주실만한 모델은 어떤게 있나요?
사실 크랭크 스프라켓등을 업글하는 게 우선이겠죠, 그다음은 다시 프레임...그런 무한업글 지옥이...^^
안그래도 라이저바랑 스트레이트바 둘중에서 상당히 고민중입니다.
원래는 절대적인 스트레이트파인데 이 자전거는 뭔자 안맞는것 같네요.
중후(?)한 크기를 자랑해서 인지 580밀리 스트레이트로는 좀 부족한 느낌이네요.
라이저바라면 좀 맞을 것 같기도 한데 아차 잘못하면 생활자전거틱해질수도...^^
짧고 중후(사각형 은색 같은)한 스템에 오버사이즈의 튼튼해보이는 약간 라이저인 바가 어떨까 하는 생각이...
19인치, 프레임만 볼때는 "겨우 요정도야?"라고 생각했는데 휠셋을 조립해놓으니 제법 박력있는 크기네요.
제가 봐도 제 신장(194)에 그런 자전거 타면 확실히 튀겠군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