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두번째 잔차 입니다... 첫번째는 돈이 없어 않맞는 싯포스트 끼워 타다 청소후 그만 싯클램프을 잠그지 않고 타다 부러지고 포스트의 반은 프레임에서 나오질않아 ....프렘을 교체할려고 맘먹고 하다보니 80%정도 교체가 된것 같아여...하다보니 외이리 많은지..교체하고 나서도 또하고잡고 .. 그러네여... 그런데로 바줄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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