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곤 용접으로 가용가능 할겁니다 용접사의 기량이겠죠^^ 그리고 최대한 입열량을 줄이셔야 강도가 유지될것이고 용접 전 크렉의 시.종단부에 stop hole을 시공하시고 표면에 이물질을 GRIND'G으로 용접부를 청결이 하는 것이 중요하며 GAP이 띄지 않도록 BEVEL 작업을 하면 됩니다
그리고 용접 비드를 모서리가 없도록 다시 스므스(SMOOTH)하게 GRIND'G 해서 전해져오는 스트레스를 흘러가겠금 해주는 센스!
예) 케논데일 프렘의 용접부가 좋은 예지요 참고 하시길...... 다른 프렘의 용접부와는 많이 다르죠
같은 알류미늄인데.....
알루미늄 합금은 용접시 열을 받은 부위가 깨지기 취운 성질로 바뀌기 때문에 열처리로 이를 풀어줘야 합니다. 용접 후 열처리를 하지 않은 알루미늄 합금은 용접을 아무리 잘해도 용접위에 똑같은 크랙이 발생합니다. 자전거 프레임의 열처리 정도는 제작사만의 노하우이기 때문에 일반업체에서 하더라도 똑같은 강도를 보장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크랙난 알루미늄 프레임은 용접하지 않으시는게 안전합니다.
baikbike님의 말이 맞습니다 똑같은 부분에 크렉이 발생한다라는 말과 열처리관련은 금속 재료에 어떤 용과제를 쓰냐에 따라 다르죠 대부분의 용접부 크렉은 H,A,Z에서 발생이 되며 이는 용접시 발생하는 열에 의해 금속의 성질이 바꿔게 됩니다 그래서 인펙트 시험과 인장 시험에서 값이 다르게 나오며 충격 시험에서 에너지 값의 높게 나옵니다. 열처리를 하는것은 용접 후 비드 내에 발생된 수소를 제거 하기위해 열처리를 하는것입니다 이의 발견은 아주 우연하게 발견되어? 열처리를 하게 되었죠^^ 정적 온도의 열처리라 이것이 애매하군요 재질을 알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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