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지면 4번째 자전거지만, 마지막 자전거이길 바라며.. 대대손손 물려줄 작정으로 타야죠 ㅎㅎ 어제에서야 완전 조립된 사랑스런 제 자전거의 첫 프로필 사진이네요 ㅎㅎ 해운대 간김에 휴가나온 브레드피트님과 저를 배경으로.. 사진은 부산오장터 전 대장님 메르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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