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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바람재에서...

용가리732006.06.21 17:47조회 수 1891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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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다리님의 애마, 스캇 지니어스 MC40..

용가리의 새 애마, 케논데일 러쉬 팀..

이 꽃 이름이 뭐였더라...??

메뚜기도 아닌 것이 그럼, 귀뚜라민가?


여러분 언제나 즐라, 안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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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여치 같네요...
    참 오랜만에 봅니다..
    어릴땐 많이 봤었는데
  • 어~~~~저글링이다......
  • 초롱초롱한 [자주초롱꽃] 아닌가요?
  • 저 여치가 지금 농작물을 아작내고 다니는 그 여치 맞져?......ㅠㅠ
  • 물망초?? ㅋㅋ 아닌가 싶네요 아님 말궁 ㅋ
  • 여치 색상이 독특하네여~??
    사진 ~잘 봤습니다~^^
  • 농작물 아작내는 여치가 맞는듯하네요 ㅋㅋ 일반적인 여치는 초록색으로 알고 있는데
  • 아~ 저게 여치였군요..^^;;
    요즘 산에 가면 저런 여치 엄청 많이 보이더군요.
    그런데, 우리가 생각했던 여치 색깔과는 좀 다른 거 같네요.
    저 색깔 말고도 까만 색깔을 가진 여치들도 있더라고요..
    자기 동족들끼리 서로 뜯어 먹기도 하고,,, 암튼 좀 징그럽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점프루프님.. 자주초롱꽃이 맞네요. 가르쳐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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