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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pee

Hiro2006.06.22 10:29조회 수 2585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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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pee...

뽀삐라고 하는 제 애맙니다.

(어깨 부상으로 전치 7주 나와서, 타지는 못하고 슬슬 같이 산책만 할때 지어준 이름...)

제 몸무게 7kg 정도 빼서, 우리 뽀삐 부담 좀 줄여주어야 겠습니다~

헤드셋 위에꺼만 색상 교환 해주신...

"(우리 동호회에서 다운힐 제일 잘하시는) 형님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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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허... 역시 크로몰리는 얍실하면서 날렵한 게....
    늘씬하게 비키니 입은 아가씨가 생각나는......
  • 상대적으로 타이어가 엄청 굵게 느껴집니다.. 한 3인치?? ^^ 나만 그런가??
  • 뽀삐 혼자 서있는게 참 신기하네여^^ 어케 하신거져?
    생긴건 무자게 핸썸한데 이름은 넘 귀엽네여 강아지 이름 같아여 ㅋㅋ
  • 스텐드가 안보이는데 어떻게 세웟을까? 하나~두울~셋하고 뒤로 숨은걸까?......갸우뚱...?????
  • 저두어깨부상인데 2주짼데 꽤오래 가네요.로드두 간신히탑니다만 빨리 나으셔서 즐라 하십시요
  • 항상볼때 마다느끼지만 플렉서스 안습입니다..
  • 안습이 뭐지요~??제가 몰라서요~^^
    함 타보구 싶은 잔차네요^^*
  • '안구에 습기차다' 즉 눈물 고인단 뜻입니다
    감동의 눈물, 슬픔의 눈물, 기쁨의 눈물 등등....^^
  • 너무너무너무 예뻐요
  • 2006.6.22 22:00 댓글추천 0비추천 0
    리치 크리몰리는 언제봐도 멋집니다. 저의 드림 바이크네요.^^ 즐거운 라이딩하세요.
  • 리치 플렉서스 만세~~^^* 이쁘고 참 부드러운 패달링..이 매력인것 같습니다....
  • Hiro글쓴이
    2006.6.23 00:07 댓글추천 0비추천 0
    타이어는 2.0 인데 좀 굵어 보이네요~

    자전거는 나무가지를 이용해서 세웠습니다.
    크랭크 중앙에 보면 구멍있잖아요~ 거기와 땅바닥에 나뭇가지를 걸쳐 자전거를 세운 다음에
    이리저리 움직이다 보면, 사진처럼 자전거를 세우고는 있는 나무가지가 왼쪽크랭크암에 가려
    보이지 않는 곳이 있습니다.
    거기서 찍으면 혼자서도 세워놓은 자전거를 언제든지 샤샥~~^^ㅋ
  • 어찌 보면 참..단순한 디자인같은디...뭐가 요로코롬 끌린다냐...쭵...가지구 잡다...ㅎㅎ
  • 매일 볼때마다 승차감이 어떨지 참 궁금합니다.휘어진 싯스테이에 427mm의 긴 체인스테이..
    카본싯포스트와 한번 조합해 봣으면 좋겟는데..
    이거 요즘 일본에서도 16,17인치는 품귀랍니다. 돈이 있어도 못구하는 물건....
  • 남들 자전거에 침만 흘리지마시고요~~~~~~~~사진보고 감동하는건좋치만~ㅋㅋ

    지금 갖고계신 자전거들이 가장 좋타는거 모르셔요?~ㅋㅋ
    본인 자전거들에게 정마니 주고 "그래도 내자전거가 최고다~" 라고 생각해보세요~

    그럼 남에 아무리 좋은 자전거라도 눈에 안보입니다~~~~^^*
    솔직히 저는 제자전거 정성들여서 조립한 자전거라 그런지몰라도~

    집에 세워놓고 쳐다만 봐도 비싸고 ㅎㅎ 좋은 자전거를 보단
    보기만해도 흐믓하네요 ㅎㅎ;

    멋진 자전거 사진 구경 잘하고갑니다..^^*
    모두 언제나 ^________________^+웃는 밝은 모습으로...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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