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덩그러니 내방 한쪽켠에 덩그러니 걸린 장식품??이지만 언젠가 경량 하드테일을 꾸밀거라 다짐하며 오랜만에 사진한번 찍어봤습니다. 색상과 이름이 정말 맘에드는 저에게 있어 최후까지 생존한 자전거 부품입니다 돈만 벌면... 직장만 가지면...ㅡㅡ;;; 낚싯줄로 DP할껄 그랬나봅니다. 허헛;; 이마트 비닐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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