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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벽의 장식??이지만

benimaru2006.06.25 13:56조회 수 2560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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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덩그러니 내방 한쪽켠에 덩그러니 걸린 장식품??이지만

언젠가 경량 하드테일을 꾸밀거라 다짐하며

오랜만에 사진한번 찍어봤습니다.

색상과 이름이 정말 맘에드는 저에게 있어 최후까지 생존한 자전거 부품입니다

돈만 벌면... 직장만 가지면...ㅡㅡ;;;

낚싯줄로 DP할껄 그랬나봅니다. 허헛;; 이마트 비닐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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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도로 나갔다 된통당한 자전거.ㅠ.ㅜ (by 영테일) 동강대회 다녀왔습니다~ (by jwkar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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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뿌듯하시겠어요.. 어여 멋찌고 가벼운 자전거 완성 하셔서 산과 들로 열심히 다니시길......
  • 2006.6.25 15:00 댓글추천 0비추천 0
    집안에 손님이 오시면 손님분이 황당하실듯... ㅋㅋ 벽에 액자 ? 시계 ? 도아닌 프레임이 덜렁 ~ 걸려있으니 ... 저도 잔차를 행어로해서 벽에 걸려있는데 손님분이 오시면 미친놈 눈으로 봅니다 ㅠㅠ
  • 경량 하드테일과 ㅋㅋ 경량의 주머니가 가치 생기지 않을까???싶은데여^^; ㅎ 암튼
    좋은 잔차 꾸미시길...^^ 호 ㅏㅇ ㅣ팅!
  • A
    2006.6.25 18:27 댓글추천 0비추천 0
    쿨하게.~~~ ^^'
  • 경량의 주머니...ㅋㅋ
    저두 켄델 프렘... 장식만 하고 있슴다~ㅡ,.ㅡ
  • 저두.. 덩그러니 노르꽁.....스돔....책꽂이위에 있죠.. 저랑.. 너무 비슷하시네요..^^ 힘내자구요!
  • 쿨라 중에 제일 이쁜 색상입니다.
    저 프렘이 탐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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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측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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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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