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서 디스커버리팀이 사용하면서 첫 선을 보인 듯 합니다.
<ionos>라는 모델명이며, 아트모스보다 20g 정도 가볍다고 하네요.
경량화에 초점을 맞춘 듯 합니다. 아트모스가 아주 가벼운 헬멧은 아니니까요.
21개의 윈드터널과 지로의 로고도 바뀌었고 색감도 조금은 달라진 듯.
07년 봄부터 시판 예정이라고 합니다.
출처 : http://www.cyclingnews.com/
추가 :
라보뱅크/포낙/디스커버리 팀이 사용한다고 합니다.
아트모스는 livestrong 버젼이라는 게 나온 듯..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