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억으로 압구정과, 강남구청역에 있던 마지막 퀵실버 매장이 없어졌습니다..
예전에는 티셔츠와 카고청바지?, 후드티가 정말 괜찮은 것들이 많았었는데..
지금은 그냥 다른 디자인들 따라하는 캐쥬얼이 되어버렸습니다.
Extreme하는 친구들 한테는 Vans,Air walk와 함께 하는 그런 브랜드죠..
케빈 블레인이 아니고 케빈 베이컨 입니다. 오래되서 기억은 가물가물한데..
뉴욕의 빌딩숲 사이로 유유히 서핑하듯이 아주 멋지게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메신저들의 모습도 나옵니다.그 영화보면 메트릭스에서 모피어스역으로 나왔던
그 배우의 젊은 모습도 볼수 있습니다.자전거 묘기도 나옵니다.
한국 처럼 편하게 입는옷 브렌드(청바지,티셔츠)가격이 비싼 나라는 별로 없는듯 ..
퀵실버 바지 10만원 ->미국 25불 ..->싱가폴 역시 2만5천원 수준-> 대만 3만원수준 -> 일본은 알수 없슴...
리바이스 엔지니어 청바지 한국 15만원 ->미국 60불가량->싱가폴 약7만2천원 ->대만 싱가폴과 비슷 -> 일본 알수 없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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