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빵하니 좋네요...................
빵빵하니 좋네요...................
빵빵하니 좋네요...................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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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오의 지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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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야 끝네 주는군요.. 하드테일에도 저런 타야를 장착 할수있군요... 저도 시도^^ 해봐야겠습니다
느낌 풍부 할꺼 같네요^^ -
공기압만 낮추면 리지드+하드테일이 무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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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 모두 60미리씩은 먹어 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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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앞브렉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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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 아니고 진짠가요~? 헐.. 몇 인치나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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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 리어카 타이어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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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야가 커서 맞는 브렉이 없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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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인치 휠에 커다란타여를 끼워놓은듯한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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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맥스를 저렇게 만들다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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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모꼬~~니아까 발통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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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에 포크는 디스크 전용인데 왜 디스크브렉을 설치 하지 않았을까 매우 궁금합니다
앞브렉, 앞드레일러 없고
뒷브렉, 뒷드레일러 있네요 ㅋㅋㅋ -
브레이크 필요없어서 안단거겠죠...보아하니 슬렁슬렁 마실용인듯 한데..비치크루져류의 자전거에 앞브렉이 없다는사실을 생각해보시면 간단하죠...타이어보다는 림이 장난이 아닌듯...저두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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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익후! 그렇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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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라는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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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맥스가 휴지 조각이 되버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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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아무리 봐도 자전거에다가 리어카 타이어 달아논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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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크루저는 타이어가 굵어야 하지 않을까요?
모래 깔린 곳에서 보통 타이어면 박혀서 오히려 안나갈듯...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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