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께서 지켜보고 계십니다 ~~~~~~~~~~~

프레임 바꾸시고 업글 끝이구나 생각하시는 순간 디스크와 풀샥의 지름신이 기다리고 계십니다. ㅎㅎ

그분께서는 우리의 무한한 분발을 바라십니다.

제 생각에도 지름신은 결코 떨쳐버릴 수 없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청죽님, 무한한 분발.. 정말 재미있는 표현이십니다.

얼마있어 영접하실듯 싶습니다^^미련이 남아있으신걸로 봐서^^;;
저도 집에서 가만히 트렉8500쳐다보고 있으면 왠지 날렵함이 떨어진다는 생각이듭니다
티탄의 날렵함이 부러울때도 있긴한데 ,,,,,지름후에 배고픔땜에,,,항상 망설이고 있습니다ㅠ,ㅠ
꼭한번써보고 싶은 안장이군요 다들좋다고 하시니 SMP안장한번만써봤으면 싶네요~~

ㅎㅎ 지름신에 절대 끝은 없습니다...궁극의 스펙이라는 티탄으로 가셔도 지름신은 옵니다....점점 더 넓은? 세계가 보이거든요..-_-;,,
꼭 상급 부품으로서의 지름신이 아니라 라이딩 스탈의 변화에 따라 지름신이 오고 가더군요..
하드텔->풀샥->카본->티탄->크로몰리...->.....너무 많습니다..

dreamcast05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ㅎㅎ 하지만 하나에 만족한다면 지름신은 오지않습니다ㅋ

티탄.. 고거이 욕심내실 필요 없답니다. 써보신분 대부분(제주위에서..) 괜히 비싸기만 하지 별로라고..

내것이 최고려니 하면서 타시는게 좋을듯싶네요 ..
욕심은 끝이 안보이니까요

하드텔에서 바로 크로몰리로 워프?했습니다 저는 ㅡ,.ㅡ

티탄가셨다가... 풀샥의 지름신이 또 오면... 허거거걱

프레임 업글도 괜찮지만...
풀샥으로 입문하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