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누렁이 정말 간만에 산에 데리고 갔습니다.
습도가 높은 날씨라 조금만 달려도 땀이 주르륵 흐르더군요
한동안 집이랑 한강에서만 달리다가 간만에 산에 데려와보니 역시나 산악자전거는 산에 있어야 더 이뻐보이네요...^^;
우리 누렁이 정말 간만에 산에 데리고 갔습니다.
습도가 높은 날씨라 조금만 달려도 땀이 주르륵 흐르더군요
한동안 집이랑 한강에서만 달리다가 간만에 산에 데려와보니 역시나 산악자전거는 산에 있어야 더 이뻐보이네요...^^;
우리 누렁이 정말 간만에 산에 데리고 갔습니다.
습도가 높은 날씨라 조금만 달려도 땀이 주르륵 흐르더군요
한동안 집이랑 한강에서만 달리다가 간만에 산에 데려와보니 역시나 산악자전거는 산에 있어야 더 이뻐보이네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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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제목만 보고는 벌써 복날이 왔나 했네요.
그렇다고 제가 복날이면 뭘 끌고 산에 올라가는 건 아니랍니다. ^.^ -
그러게요. 저도 제목만 보고 애견과 산책을 나가서 찍은 사진이려니 넘겨 짚었습니다. ㅋㅋㅋ
노란색 자전거와 짙은 초록색 배경이 이처럼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는군요. -
음 .. 진짜 강아지를 생각햇는데 ㅎㅎ 아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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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달이 이쁘네여~^^
브랜드명이...?? -
제목이 애매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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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_- 누렁이 개 ~ ! 를 말하는줄 알았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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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텀점퍼 망고 ! 싱글에서 탁월하다는... 탐나는 녀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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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렁이는 안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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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스텀점퍼의 애칭인 스텀피... 강아지 이름같기도 하네요 ㅋㅋㅋ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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