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끼던 에픽이를 보내구 록키 버테스를 맞이 했어요^^ 넘 아깝다는 생각이 자꾸 자꾸 드네요 ㅜ.ㅜ 비가 와서 시운전 제대루 못해 봤지만 잘 나가는 느낌이네요.. 산에선 어떨까...궁금하네요.. 비가 언능 그쳤으면 좋으련만 집에 모셔두고 봐도봐도 즐겁습니다... 아래 사진 두장 올립니다. 새식구, 팔아버린 에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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