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 끝
셋팅은 아직 -
스템이 약간 짧음다. 현재 100미리 110이나 120으로 교체희망
간만에 타는 뒷샥있는 놈인데 역시 엉덩이는 편안하군요 ㅋㅋ
조립 끝
셋팅은 아직 -
스템이 약간 짧음다. 현재 100미리 110이나 120으로 교체희망
간만에 타는 뒷샥있는 놈인데 역시 엉덩이는 편안하군요 ㅋㅋ
조립 끝
셋팅은 아직 -
스템이 약간 짧음다. 현재 100미리 110이나 120으로 교체희망
간만에 타는 뒷샥있는 놈인데 역시 엉덩이는 편안하군요 ㅋㅋ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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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봐왔던 스칼펠중에 안장이 제일 높네요 ㅎㅎ
올릭픽.. 좌절입니다 ㅋㅋ 10키로 초반 일거같은데.. 무게는 어느정도 나가요? -
XC 궁극의 머쉰이란 머쉰은 다 타 보시는군요...부럽네요...크로몰리 명차만 타보시면 모든 소재의 프레임을 섭렵하시는 건가요^^
궁금한 것이 있는데 비비 방식중에 이탈리안 방식과 잉글리쉬 방식의 차이점이 뭔가요? 프레임에 따라 방식이 나뉘어지는 건지 도통 모르겠습니다...조금씩 정보를 알 수록 새로운 것에 부딪히네요ㅡ.ㅡ; -
완차가 10.3정도라구 알고있는데
튜닝 끝내면 10키로 약간 밑돌걸루 예상함다. ^^
학실히 레프티가 핸들바 위치가 높게 나오더군요. ---> 스카펠 자세나오게 세팅되려면 신장에 압박이 좀 있음다.
안장이 그렇게 높지는 않음다. 사진찍는 각도 때문에... ^^
좋다는 놈은 다 타보는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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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스카펠은 05년식이 이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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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말씀드리면 비비쉘 크기의 차이입니다 단순이 폭의 차이가 아닌 굵기 -_-;; 보통 ㅇ;틸ㄹ;이 제품 들이 그렇던데 대표적으로는 pinar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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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바이크에서 구분되는 방식입니다.
잉글리쉬 타입이 일반적으로 불려지는
비비쉘 싸이즈이고...
이탈리안은 비비쉘의 반경이 좀더 크고
비비캡 조이는 방향이 양쪽 다 같은 방향으로 돌립니다...
크롬몰리 프레임의 경우
10년전 년식에서는 아주 많이 쓰였던걸로 보여집니다. -
토맥님 새잔차 축하드립니다. 멋집니다. ^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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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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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맥님은 멋진것만 타시네요..흑흑..넘 멋져요..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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