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맘에 드네... 마실용으로 제격이네요...

휠이 유모차바퀴만하네요 ㅋㅋ

왜 사진에 거믄애가 웃고 있을까요 ㅡ.ㅡ....
언니가 타고 웃는다면 모를까 ㅎㅎㅎ
자전거가 되게 실속있어 보이는군요^^
근데 빠르면 8월부터 잔차바퀴 안뺴고도 통과가 될수있다는 룰이 생깁니다 ㅡ.ㅡ..
한마디로 그누구도 태클을 걸수 없는 지하철통과가 될듯한데요.. 음 ㅡ,.ㅡ...
일단 메일오더해도 부품중 하나가 결함or하자 가 발생된다면
골때릴것으로 예상됩니다 -_-..

인종차별적인 발언이시군요............
게다가 성차별적인 발언까지.............

우리나라 도로나 인도 사정으로는 바퀴가 약간은 더 커야할 듯...

그러게요.. 톰과란제리님 쬐끔 문제가 있는거 같네요..

바퀴가 너무 작아서 길 잘 못들었다가는..ㅎㅎㅎ.바퀴가 요철에 박혀버릴지도.ㅎㅎ
생긴건 진짜 귀엽네요.풉.

톰..제리 님이 하신말씀은 왜 일반적인 백인 이쁜모델 아가씨가 아니냐 하는것 아닐까요?
인종차별 성차별까지 생각하신 의도는 없는듯한데요,좀 과민하신듯...

혹시 구매가 가능한 곳을 알수 있을까요? 정말하나 장만하고 싶네요....
안그래도 스트라이다를 구매할까말까하고 있는데 이게 정답인것 같습니다.^^

찾아봤는데 아직 영국 내 배송만 가능하다는데요~ 아는 지인에게 부탁해야겠군요~^^
http://www.sinclair-research.co.uk/
http://www.a-bike.co.uk
가격은 199.99파운드 약 35만원?정도

좋네요........

으흥 ... 등치 큰 딴힐차라도 지하철 양쪽 끝으로 해서 드가면 암말 안하는데 ....
게이트에서도 옆에 문열고 잔차 들이고 카드찍고 바 넘기면 암말 안하더군요..^^;
가끔 인정없는 공무원이나 역무원아저씨가 있어서 그렇지 .... 흐흐흐 ;
그런곳이 있다면 다음역 혹은 앞역에서 타는센스.. 히히;

이런걸 타느니 인라인타고 다니는게 실용성은 훨 나을겁니다. 속도나 무게나 주행성능이나..

지하철 안에서나 모를까?

길에서는 어렵겠는데요... 도로 사정상..ㅋ

씽씽이 하나 사서 타는것이 좋겠네요.
바퀴도,타는 자세도 씽씽이랑 비슷하네요.

바퀴가 넘 작은듯 하네요.. 곱게 포장된 자전거 도로라면 몰라도 마실용이라면 부지런히 피해다녀야 할듯싶은데.. 스트라이다를 고급버젼으로 만든다면 상당히 가벼운 무게로 가능할꺼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