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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스타...

jmjn20002006.07.14 16:59조회 수 1778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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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 보구있으면 언젠가 우리도 월드컵 별하나 따지 않겠나 싶습니다...^^...
이번 야문공구에서 공수한 노란별 입니다
금세 품절이더군요,만만치 않은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자전거야 아직 욕심이 없어서 ,또 실력이 없어서 그런지
항상 데오레 완성차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S 사이즈 론스타 쓰다가 이번에 파리에디션은 "M"부터 나올길레
샀더니 좀 크네요.(다 조여야 맞습니다.)
역시 제겐 S가 딱이네요.
...허걱...S쓰다가 "M"을 쓰니 진짜 큽니다...^.,^...
조각모 라도 사서 써야할듯 싶네요
팔뚝 강한 남자(?)암 스트롱씨에겐 우승년도의 저 숫자가
이젠 퇴직한 전 직장의 저의 가장 화려했던 제직년도 이군요.
행운인가 봅니다.
이 핼멧 택배로 받고 바로 취업 연락이 왔더랬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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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헉....멋있네요..
    머리가 작어 좋으시겠습니다....전 L가 겨우 맞네요.ㅋㅋ
    머리 양 옆쪽이 아포서...헬멧 구입하면 숟가락으로 손좀 봐야 됩니다..ㅎㅎㅎ
  • 오, 헬멧 케이스까지도 정말 예쁘군요..

    제 머리둘레가 52센치 정도 되는 것 같은데.. 항상 궁금했습니다.
    헬멧사이즈가 머리 크기에 정말 상관이 있는가요??
    저는 MET 꺼 M 쓰고 있는데, 줄이니깐 머리에 쓸만하던데..
  • 52면 저보다도 작으시군요.
    제가 56입니다.
    S가 55 까지인데 제가 옆이 가늘고 뒷짱구라 딱 맞고도 여유가 양쪽으로 4깐정도 여유가 있습니다
    두건까지 쓰고도 잘맞더군요.(맞춘듯이)
    옆짱구일경운 잘 안맞습니다...
  • 갑자기 시골집에 메주걸어놓은거 같은 느낌이.....
  • 헉... 별을 2개씩이나...
    스타...^^
  • 자전거 몇년 되니 좁은 집안에서 제 자전거를 비롯 용품부품 정리하는데도
    약간의 노하우가 생기더군요.
    자전거도 행거를 만들어 걸었죠.
    공구 박스니 의류니 신발 기타 보관함이라든지...
    이렇게 정리하고 나만의 새계를 즐기는것도 요령인가봅니다.
    참고로 메주같이 걸려있어도 냄세는 엄써요~!(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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