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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피셔 마린... 입문했습니다.

porocker2006.07.14 19:30조회 수 2361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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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더이상 투자하기에는 아깝지만(평범한 기본사향이라^^'')
계속 부품들을 지르게 만드네요. 외국에 브레끼도 주문해놓은 상태....
라이트는 ...장터 인데,, 정면에서 너무 방해가될껏같아서 모자를 씌워줬더니, 좀 나아지더라구요. 마운트는 캣아이마운트방식이 마음에 들어서 원터치로 탈부착할수있게 살짝 개조!
밸크로는 마음에 안들어서리...
이차 뽀사질때까지 열심히 엔진 만들어서 하이엔드한번 노려봐야겠습니다.
잘나가주는 마린이한테 고마울따름입니다.....
허접 초짜라 모르는것도 많고, 페달질도 힘듭니다.
한강 자주 나가니 아는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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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스텐드 떼세요
    MTB는 세우는것 보다는 눕히는게 잘 어울려요^.^
  • porocker글쓴이
    2006.7.14 22:48 댓글추천 0비추천 0
    사실은 애때문에.....ㅠㅠ
    토픽 짐받이에 아이 캐리어 달구 가끔 라이딩하거든요... 애태우고내릴때 스텐드가 필수랍니다...
  • 좋은 아버지시군요^^. 안전 라이딩 하세욤.
  • 전 눕히는것이 불편하던데요 . . .스텐드를 왜 잘 안달까요? ^ ^
  • 산에서 위험하고, 무게 때문에 그렇겠쬬^^?? 아기 데리고 안전하게 타시는데는 필수입니다^
  • 그런가요 . .그런데 무게 가볍게 나가는 제품도 꽤 있는데 ^ ^;; 저도 산에서 타곤 하는데 위험한것도 잘 모르겠구요 . . 저희 식구는 다 달고 다니거든요 . .. 뽀대가 안난다고 싫어하시는 분들도 더러 있던데 ㅋㅋㅋ . .아무튼 즐라하시고 . .보기에 너무 좋네요 잔차를 사랑하시는 모습. . .^ ^
  • 저게 뽀대도 뽀대지만...같이 라이딩하는 사람도 잘못하면 보낼수 있거든요..^^
  • 음 그런가요 . . .저거 달았다고 닿을 가망성이 있나 . . .저도 한 5년 탔는데 아직 경험을 못해봐서요 ^ ^
  • 산악자전거에 거치대 가 없는 이유는 뽀대가 아닌...거대치대 가있으면 산을 타거나
    도로를 탈때도 거치대가 걸리면 위험하기 때문에 산악자전거에는 그래서 안달려
    나오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자칫 거치대에 걸려서 사람이 다치는 사고가 생길수도
    있다는거 배재못합니다. 처음 입문할때 저도 달고 타봤지만 상당히 위험하고...자전거에
    충격을 먹으면 스텐드가 밀려나와 걸려서 사고가 날수도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 달려
    있어서 그냥 생활자전거 처럼 썼는데 나중에는 오히여 위험해서 때고 탔습니다.
  • 거치대는 사고 위험 무게등의 부수적인 요인도 요인이지만 궁극적으로 필요가 없기때문에 안다는 겁니다. 필요한 사람은 달아야지요. MTB를 한강에서 마실용으로만 쓸거라면 달아야 되고요. 산에만 본격적으로 다니다보면 전혀 쓸모없는 부품이기때문에 안다는 것입니다, 뽀대도 그렇구요,.
  • 거치대는 옵션이죠...^^
  • 저하고 똑같네요. 저도 애 어렸을때 앞에 핸들바에 애기의자 달고 태우고 다녔거든요. 역시 스탠드가 있어야죠.. 지금은 일곱살..
  • 2006.7.15 12:54 댓글추천 0비추천 0
    거치대, 산에서 내려오다 충격으로 거치된상태로 스탠드가 내려가서 바위와 부딪히면 전복됩니다.
    전복된 당사자입니다. =,.=
  • 전 로드에서 타다가 거치대 내려와서.. 커브길에서 방향전환이 안되서..
    그대로 벽에.. ㅡㅡ;
    정말 위험합니다.
  • 2006.7.15 13:44 댓글추천 0비추천 0
    산이나 임도 타실땐 꼭 떼야겠죠... ㅎㅎ 뒷바퀴 통통 튀기다보면 스탠드가 내려와버려서 주변 돌뿌리나 나무뿌리에 걸리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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