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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라이딩중..

플러스2006.07.15 01:10조회 수 2798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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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더워서 땀한번 쫙 빼고 찬물에 샤워할 요량으로~~

중간에 같이 간 형이 귀신예기를 해서 무서워서 혼났네요 ㅋㅋ

신월산에서 누가 귀신을 봤데요 ㅎㅎ

밑에 빨강잔차는 같이 간 형이 요번에 새로 지른 Jamis Dragon 이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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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m4를 장만했습니다. (by 김국장) 어휴 시원해 ,,,^^* (by 신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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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산타다 정면에서 누군가 흰옷입고 손흔들면 그냥 모른척하고 지나가는게 최상책이지요.
  • 저도 야간라이딩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 ^
  • 산길을 가는데 고양이를 만나거나 묘석에서 반사된 빛을 봤을 떄,
    그리고 지나가다가 무엇인가 얼핏 보았는데 사람형상이라면
    머리가 바짝 서는 경험 여러 번 했습니다.
  • 귀신이 있냐구요? 분명히 있습니다.
    특히 야간라이딩할 때, 등에 진 배낭무게가 약간 무거워진 듯하고 등이 서늘하면
    배낭에 귀신이 올라탄 것이니 그리 아시면 됩니다... 그런데 귀신이 올라타면 서늘해서
    더위도 가시고 좋기는 하더군요...?
    저는 지난 번에 예쁜 미모의 귀신을 한 번 태웠습니다만...ㅎ
  • 저도 혼자 짤게 야간라이딩 한적있는데...여러 동물봤습니다...다람쥐,청솔모,토끼 움직이는 소리가
    귀신이 두에서 쫏아오는 소리처럼 들리더군요....무서워서 이후론 여럿이 같이 다니구 있어요......ㅎㅎ
  • 근교산에선 야생화된 들개들 만나면 좀 위험합니다.
  • 귀신이..나타나도..좋으니..업힐때..뒤에서만..밀어주면..괜찮습니다.^^;;;
  • 전 무덤 옆에 지나가면 항상 " 안녕하세요" 라고 마음속으로 인사하는데.. ㅋㅋ
  • 알통공장님...저랑 똑같으시네요 ㅎㅎ "안녕하세요 지나갑니다" 이러구 간다는...ㅎ
  • 야간 라이딩 할 때, 등에 진 배낭이 약간 무거워진 듯하고 등이 서늘하면...
    100% 빵구 귀신입니다.
    전 자주 태우고 다닙니다.
    덕분에 성한 튜브가 하나도 없죠... ㅡㅡ.
  • 알통공장님 ㅎㅎ 저역시 동감 저도 묘소근처나 그런곳 지나갈땐 안녕하세요 ^^ 맘속으로 외치며 죄송합니다 시끄럽게해서 편히 쉬세요 ^^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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