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숙모꼐서 점심먹으로 놀러오라는 말한마디에 달려갔습니다. 그런데 너무멀더군요.... 130km를 달려서 점심먹으로 갔습니다. 경북 경산에서 경북안동까지 달렸으니말이죠...ㅋㅋ 집에서 핸드폰으로 아침 8시정각에 출발해서 안동시내까지 12시정각에 도착해서 맛나는 장어구이 얻어먹었습니다. 그리고는 다음에 또오라는.....--;; 또오라면 또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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