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wildbike.co.kr/cgi-bin/zboard.php?id=PdsPhoto222&page=1&sn1=&divpage=5&sn=on&ss=on&sc=off&keyword=fly0001&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3547
3월 제가 글을 올리고 무츠를 계획한다는 말씀에 많은 분들의 격려와 성원 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너무 조급한 세상을 살고 있는것인지. 아니면 미국의 무츠사가 느린건진 몰라도 이제야 겨우 프레임을 받고. 어제 조립을 끝냈습니다.
매일 내리던 비에 장마가 그치면 테스트 하려 했었는데 조급한 내마음을 알았는지.
간만에 해가 방끗 비춰 주는군요.
테스트겸 간단히 라이딩을 나섯었습니다. 사실 제 자전거 실력은 미천하기 그지없습니다.
누군가 그 실력으로 그런자전거를 타? 라고 해도 별할말이 없죠........하지만.
이것도 자전거를 타는 또하나의 즐거움 이라면 과감히 사치를 해도 좋을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소 타던 스캇 스케일20 이 순발력과 스피드를 갖춘 스포츠카 라면. 무츠는 느긋하고 묵직한 느낌이 좋은 럭셔리카 라고 이야기할수 있었지요.....그렇다고 도로에서 무겁고 안나간다는 말씀은 아닙니다. 순간 스피드를 붙여보는데 부실한 제 엔진에 비해 너무도 확실히 치고 나가주었습니다.
USE 레프티 샥의 느낌을 아직 뭐라 말할수 있는 단계는 아니지만. 많은 분들의 우려와는 달리 상당히 안정감을 주었는데 역시 XC 라이딩을 통해 진가를 확인해 보아야겠죠.
이 자전거의 완성을 위해 주변사람들 퍽이나 귀찬게 했습니다. ^^*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와 노고의 치하를 드립니다..........
계시판의 글을 통해 궁금증을 질문 해주시고 많은 조언 주신 회원님들께도 감사 드립니다.
아직 무츠의 레이백 싯포스트가 도착 되지않아 다른 제품을 장착 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아마 Zirkel 은 제가 일호 가 아닌가 싶은데 다른분들의 Zirkel 도 빨리 도착 하시어 더운여름날 라이딩으로 더위 날려 버리실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이상 신고 드립니다.
3월 제가 글을 올리고 무츠를 계획한다는 말씀에 많은 분들의 격려와 성원 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너무 조급한 세상을 살고 있는것인지. 아니면 미국의 무츠사가 느린건진 몰라도 이제야 겨우 프레임을 받고. 어제 조립을 끝냈습니다.
매일 내리던 비에 장마가 그치면 테스트 하려 했었는데 조급한 내마음을 알았는지.
간만에 해가 방끗 비춰 주는군요.
테스트겸 간단히 라이딩을 나섯었습니다. 사실 제 자전거 실력은 미천하기 그지없습니다.
누군가 그 실력으로 그런자전거를 타? 라고 해도 별할말이 없죠........하지만.
이것도 자전거를 타는 또하나의 즐거움 이라면 과감히 사치를 해도 좋을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소 타던 스캇 스케일20 이 순발력과 스피드를 갖춘 스포츠카 라면. 무츠는 느긋하고 묵직한 느낌이 좋은 럭셔리카 라고 이야기할수 있었지요.....그렇다고 도로에서 무겁고 안나간다는 말씀은 아닙니다. 순간 스피드를 붙여보는데 부실한 제 엔진에 비해 너무도 확실히 치고 나가주었습니다.
USE 레프티 샥의 느낌을 아직 뭐라 말할수 있는 단계는 아니지만. 많은 분들의 우려와는 달리 상당히 안정감을 주었는데 역시 XC 라이딩을 통해 진가를 확인해 보아야겠죠.
이 자전거의 완성을 위해 주변사람들 퍽이나 귀찬게 했습니다. ^^*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와 노고의 치하를 드립니다..........
계시판의 글을 통해 궁금증을 질문 해주시고 많은 조언 주신 회원님들께도 감사 드립니다.
아직 무츠의 레이백 싯포스트가 도착 되지않아 다른 제품을 장착 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아마 Zirkel 은 제가 일호 가 아닌가 싶은데 다른분들의 Zirkel 도 빨리 도착 하시어 더운여름날 라이딩으로 더위 날려 버리실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이상 신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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