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님과의 한바탕 전쟁을 치루고 왈바를 몇개월동안 휘젖고 다니면서
횐님들의 가르침에 힘입어 스케일 50을 비가 억수같이 오는
길을 뚫고 파주금촌에서 송파까지 가서 업어 왔습니다....
기쁜나머지 오자마자 카메라에 담아 봤습니다....^^
제 아들 녀석입니다...앞으로도 많은 가르침 부탁드리겠습니다....
열심히 타겠습니다....횐님들도 안라 즐라하세요!!.....^^
racein님 저는 팜스프링 살고 있습니다. 아들넘 유치원은 저희 아파트 단지에 있답니다.....
플러스님 그렇지 안아도 안장코를 낮췄습니다....
그리구 림반사경은 조만간 띠겠습니다....아직 새물건을 느끼고 싶어서요...ㅎㅎㅎㅎ
다른 회원님들도 즐거운 라이딩하세요....감사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