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가 무릎이 심하게 까져...손바닥이 구멍났다는...마우스도 못잡것네용...
병원에 가서 소독하고 무슨 살붙는 약이라며 반창고 같을 걸 붙여줬습니다.
살같이 생긴 반창고인데 이게 상처에 붙어있으니까 녹으면서 물이 질질 흐르네요..
그래가고 굳는데 엄한곳에 흘러서 굳을걸 뜯는데 ... 아픕니다...-_-;;;
조깅도로에서 직진하는데 갑자기 앞바퀴가 미끄러져 맨땅에 헤딩했습니다.
무릎팍이 땅에 박히는듯한 느낌 아직도 소름돋네요...-0-
이느낌입니다...백미터 달리다가 만세자세로 바닥에 착지하는듯한
자전거 세워놓고 아파서 정신이 없는데 조금있다 자전거 타고 지나가던 아저씨도 그자리에
서 넘어지더라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