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주고 살려니 좀 비싸고...
또 폭스 DHX5.0??에 맞는 보호대가 없더군요...
(제가 못 찾는 걸수도??)
그래서 하나 뚝딱 만들어 보았습니다.
(제가 아니라 아버지께서^^ 옷수선의 실력으로~)
달고나니 멋지더군요^^
그래서 주문이 3개쯤 들왔습니다 ㅎㅎㅎㅎㅎ
천은 바지 단줄이고 남은 것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다음엔 청바지로도 한번 만들어 보아야겠습니다.
청바지의 천이 찔기고 상당히 멋지지 싶군요~
즐거운 주말들 보내시고 너무너무 가지고 싶으시면 슬쩌기 문의를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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