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동안 일본 배낭여행을 하면서 느낀 점은 모든 공공시설물들이 시민을 위해 배려한 점이 곳곳에서 느껴진다는것과 시민들 의식수준도 높더군요 친절하구요. 미운나라이지만 마음한구석에서는 부러움과 배울점이 참 많은 나라인 것 같습니다. 특히 부러웠던 점은 자전거 문화가 발달해서 내눈에는 자동차보다 자전거가 더 눈에 들어오더군요..일주일동안 헬멧쓰고 타는 사람은 못봤지만 장마철이라 우산쓰고 타는 사람은 무지 많더군요..핸들바에 우산 거취대도 있고 남자건 여자건, 애들이든 어른이든 복장에 관계없이 생활자전거로 잘 이용하더군요..거의 인도로 다니는데 인도에는 잡다한 장애물이 일체 없어서인지 잘 타고 다니더군요...하여간 자전거 문화는 정말 부러웠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그렇게 될라는지...
일주일 동안 일본 배낭여행을 하면서 느낀 점은 모든 공공시설물들이 시민을 위해 배려한 점이 곳곳에서 느껴진다는것과 시민들 의식수준도 높더군요 친절하구요. 미운나라이지만 마음한구석에서는 부러움과 배울점이 참 많은 나라인 것 같습니다. 특히 부러웠던 점은 자전거 문화가 발달해서 내눈에는 자동차보다 자전거가 더 눈에 들어오더군요..일주일동안 헬멧쓰고 타는 사람은 못봤지만 장마철이라 우산쓰고 타는 사람은 무지 많더군요..핸들바에 우산 거취대도 있고 남자건 여자건, 애들이든 어른이든 복장에 관계없이 생활자전거로 잘 이용하더군요..거의 인도로 다니는데 인도에는 잡다한 장애물이 일체 없어서인지 잘 타고 다니더군요...하여간 자전거 문화는 정말 부러웠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그렇게 될라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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