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잔차도로는 아직도 뻘밭이라 핸들바를 돌려 오랜만에 남산으로 가서 한 컷.
거의 엠티클(엠티비+싸이클)이 되어버린 자전거에게 내려와서 한 마디해줬습니다.
"남산도 산이다."
한강 잔차도로는 아직도 뻘밭이라 핸들바를 돌려 오랜만에 남산으로 가서 한 컷.
거의 엠티클(엠티비+싸이클)이 되어버린 자전거에게 내려와서 한 마디해줬습니다.
"남산도 산이다."
한강 잔차도로는 아직도 뻘밭이라 핸들바를 돌려 오랜만에 남산으로 가서 한 컷.
거의 엠티클(엠티비+싸이클)이 되어버린 자전거에게 내려와서 한 마디해줬습니다.
"남산도 산이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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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 너도 엠티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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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자전거인데 도로에서만 타신다고 약간의 자책을 하시는 분들도 계신데(저를 포함하여)
굳이 엠티비의 정체성을 산에만 둘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우리나라 도로의 험난한(?) 코스를 뛰어난 성능과 안정성으로 목적지로 인도하는 MTB도 나름대로 멋있을 듯~^^ -
사진이 좀 이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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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 + 엠티비 = 사이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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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난~~~~뭔가?
산을 한번도 타본적이 없다는 ㅎㅎㅎ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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