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있는 지인의 말씀으로는 미국에서는 인기가 없다고 하네요...그래서인지 딜러들 한테 몇대 팔아라 하고 할당을 준답니다...그래서 딜러들이 라이센스를 포기 한다고 합니다...트렉이나 예티 등이 인기가 있고 커스텀 바이크가 상당한 부분을 차지 한다고 하네요...뭐 그분 말씀이 그렇다고 합니다.^^
아곳 아르헨에선 스페셜프렘 7만원에 팝니다...물런 짝퉁이지요 대만 정식으로 짝퉁 프렘을 만들어서 이곳까지 오니 가격매리트가....그리고 한국에서 판매하는 후지프렘보단 안전하답니다..
사고 난것 보면 탑튜브, 다운튜브가 꺽여있죠....
아참 애석하게도 이곳 아른헨에서도 자전거 가격이 장난아니죠 북미와 가까운데도 한국과 동일한 배송요금이~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