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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그리던...

bk34342006.07.28 05:12조회 수 2565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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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장만하였습니다..
무작정 자전거가 좋아서..아는 동생놈과 함께 타기위해..
저에겐 과분하다 싶은 자전거를 장만하였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즐겼으면 합니다^^

m7사장님 ..그리고 형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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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옷 jbc 한때 조립해보려했는데...어떤가요 자세 좋네요
  • 갑빠 나오는데요!!!
  • 반갑습니다. 저도 작년 봄에 jbc 구입하여 지금껏 잘 타고 있습니다.
    아마 프레임이 제거와 같은 종류가 아닌가 싶습니다.
    묵직하게 느껴진 프레임 실증이 나지 않고 운행시 거의 바빙이 없는게 특징입니다.
    우리 아들녀석은 전번에 구입한 트렉 탑퓨얼 110보다 jbc를 더 마음에 들어합니다.
    안전하게 잘 타시기 바랍니다.
첨부 (1)
11111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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