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이 거창하군요 ^^

아직 몽구스 다이아몬드를 국내에서는 보지 못했기에

1호기 라고 감히 단정지어 봅니다

검둥이에 흰둥이가 조금 가미된 녀석이군요 ^^;

아직 완전한 테스트 라이딩을 마치지 못해 평가는 미루기로 합니다

셋팅을 못해서 그런지 무지 뒷샥이 딱딱하게 느껴집니다

7.5인치 휠트레블 이지만 거의 샥이 먹지 않는것 같군요

뒷샥이 MANITOU METEL이고 스프링이 400X2.75 입니다 혹 이것 사용하는 분이 계시면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이 녀석의 장점은 아이드라이브 시스템을 갖춘 것입니다 GT의 아이드라이브 설계자가
이 넘에도 적용했다고 하더군요

4세대 아이드라이브 시스템 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뒷샥이 많이 먹지 않는것인지...

아직 정확한 원인을 모르겠군요

바빙 적고 업힐시 원할한 페달링은 장점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내리막질 때에 제가 원하는 만큼의 만족을 주지는 못하는군요

통통 튀는 느낌이... 흠? ;;;

왜 그럴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