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다시 타고 싶은 타사군 ㅜㅜ 지금의 지돌이도 좋지만, 그 무시무시한 녀석의 포스가 그리운건.... 한강변에서 못내 추월당하려 하지 않으려던 생활잔차 라이더님에 공포의 대상이였죠(가끔 너무 놀란 눈초리로 쳐다보면 묘한 희열이....) 암튼 검정이야 말로 남자의 포스죵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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