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다니다 보니 자전거를 타는 시간이 많이 줄었습니다. 자전거로 출퇴근하면 좋으련만 집은 촌이고 직장은 도시에 있는데다가 출퇴근 왕복거리가 100km이상이라 엄두를 못 내겠네요. 저녁에만 동네 마실용으로 가끔 타다가 오랫만에 케이블 교환 해줬습니다. 손가락을 통해 느껴지는 변속과 브레이크의 부드러움에서 사람이나 자전거나 먼저 애정을 쏟는 만큼 가까워지고 부드러워질 수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폰카라 화질이 좋지 않습니다. 날씨는 무덥지만 얼굴에는 미소 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_^*
직장 다니다 보니 자전거를 타는 시간이 많이 줄었습니다. 자전거로 출퇴근하면 좋으련만 집은 촌이고 직장은 도시에 있는데다가 출퇴근 왕복거리가 100km이상이라 엄두를 못 내겠네요. 저녁에만 동네 마실용으로 가끔 타다가 오랫만에 케이블 교환 해줬습니다. 손가락을 통해 느껴지는 변속과 브레이크의 부드러움에서 사람이나 자전거나 먼저 애정을 쏟는 만큼 가까워지고 부드러워질 수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폰카라 화질이 좋지 않습니다. 날씨는 무덥지만 얼굴에는 미소 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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