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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떡같은 NRS

duffs822006.08.06 17:06조회 수 2447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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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속도 방지턱이 워낙에 많은 관계로
좀 편하게 탈려구 풀샥 NRS프렘으로 바꿨는데
아주 땅에 붙어 찰삭 붙어 다닙니다. 며칠간 좋았는데
속도 방지턱을 아주 낮게 바꾸더군요 ㅡ,.ㅡ;;;
어찌나 끈적한지 도로 라이딩은 꿈 도 못 꿉니다 ㅋㅋ
다시 하드테일로 가고 싶지만... 부품 옮기기가 난이도 A급이라..ㅋㅋ

오늘 가장 더운 2시에 대구 진밭골로 라이딩을 나갔는데
얼마나 덥던지 세상이 새 하얗게 보이고
가끔 별도 반짝반짝 거리며 보이더군요 ㅋㅋ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건강을 위해서 열정의 반 만 불 지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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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잔차 맞나요??? (by airp51) 060923 짱구님 번개(챌봉,한강봉,은봉?) (by 베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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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아니 nrs로 도로를 꿈 도 못꾸면 저같은 사람들은 어찌하라고 (...) <- reign유저.

    더운날씨에도 다들 열심히 타시네요-
  • nrs 공기압 조금만 더 넣으면 도로에서도 아주 잘나갑니다.
    nrs 정말 좋은 프레임 입니다.^^*
  • 저도 nrs 타지만 일반도로에서 27~30km정도 쉽게 유지됩니다..
  • 인닭이...진밭골로 업힐했으면,청계사 쪽으로 다운힐 했겠네?그림자가 가장 짧은 시간대에 업힐을 해서 상당히 힘들었을텐데...
  • nrs 탈때 로드에서 하드테일이랑 별 차이 못느끼겠던데요.. 산에서도 좋고.. 이쁜녀석입죠
  • 저는 오후 5시에 통신대로 올랐습니다
  • duffs82글쓴이
    2006.8.7 10:51 댓글추천 0비추천 0
    네~ 벌러덩님, 진밭골로 해서 덕원 뒷산으로 내려오고 싶었지만...
    물 부족으로 그냥 청계사로 내려왔습니다.
    오랜만에 자빠링 했는데 하루가 지나서 다리가 쑤시네요 ㅋㅋ
첨부 (1)
진밭골_copy.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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