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속도 방지턱이 워낙에 많은 관계로
좀 편하게 탈려구 풀샥 NRS프렘으로 바꿨는데
아주 땅에 붙어 찰삭 붙어 다닙니다. 며칠간 좋았는데
속도 방지턱을 아주 낮게 바꾸더군요 ㅡ,.ㅡ;;;
어찌나 끈적한지 도로 라이딩은 꿈 도 못 꿉니다 ㅋㅋ
다시 하드테일로 가고 싶지만... 부품 옮기기가 난이도 A급이라..ㅋㅋ
오늘 가장 더운 2시에 대구 진밭골로 라이딩을 나갔는데
얼마나 덥던지 세상이 새 하얗게 보이고
가끔 별도 반짝반짝 거리며 보이더군요 ㅋㅋ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건강을 위해서 열정의 반 만 불 지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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