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일찍 일어 나서 혼자서 산을 향했습니다. 물한병 안들고 가서 정말 개거품 물고 올라간지라 썩은 미소 죄송합니다...ㅠ.ㅠ 사진기도 설정 하나 안하고 그냥 팍팍 찍기나 하고 내려 가자는 심정으로 눌렀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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