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월드컵 경기장 뒷산으로 해서 욱수골 가는 오솔길 입니다.
겨울에만 가다가 녹음 진 여름에 가니
눈이 즐겁네요^^
약 10분동안 이런길을 계속 가는데
힘들게 업힐 한 기억들을 싸~악 지워 주네요.
대구 월드컵 경기장 뒷산으로 해서 욱수골 가는 오솔길 입니다.
겨울에만 가다가 녹음 진 여름에 가니
눈이 즐겁네요^^
약 10분동안 이런길을 계속 가는데
힘들게 업힐 한 기억들을 싸~악 지워 주네요.
대구 월드컵 경기장 뒷산으로 해서 욱수골 가는 오솔길 입니다.
겨울에만 가다가 녹음 진 여름에 가니
눈이 즐겁네요^^
약 10분동안 이런길을 계속 가는데
힘들게 업힐 한 기억들을 싸~악 지워 주네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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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잘보았습니다. 길이 참 아기자기해보이고 정다워 보이네요. 하지만 제목이 영어라는게 영 어색합니다. 외국길도 아니고 우리나라길인데 트레일이라는 단어를 쓸 필요가...있을런지..알게 모르게 묻어나오는 문화의식같아서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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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해석이라면 내가 좋아하는 길은 아기자기한 오솔길이다. 정도 아니겠습니까 ^^
핸들이다 스템이다 브렉이다... 안그래도 영어 많은데 한글 사랑 나라 사랑~~
일단 사진의 길이 멋지고 이쁩니다 !!!!!!! -
그래도 여기서 배운 영어단어 trail을 한 번 써 보고 싶었던건데...
제목 바꿔야겠군요^^;;;
한글 사랑 합시다~~ -
제가 좋아하는 타입의 길이군요.
위험하지도 않고, 아기자기하고.... -
오솔길 정감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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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대구 사는데 코스좀 자세히 알려주세요..가보고 싶네요..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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