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와 과중한 업무(?)를 이유로 함께하지 못한 1개월의 시간... 시합에 출전하려고 마음의 준비를 하면 역시 꼴등을 하더라도 시합은 역시 중암감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즐겨야 되는데... 연습차 야간에 계양산에 올랐습니다. 출발하기 전에 막내와 즐거운 한 때 집시람의 한마디, "조심해" 눈을 흘기는 모습이 밉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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