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달질을 거의 1년동안 못하고 있으니... 혈압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저혈압 증세..)
옛날에 찍어 놓은 사진으로 마음이나 달래볼 요량으로.. ^^/
페달질을 거의 1년동안 못하고 있으니... 혈압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저혈압 증세..)
옛날에 찍어 놓은 사진으로 마음이나 달래볼 요량으로.. ^^/
페달질을 거의 1년동안 못하고 있으니... 혈압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저혈압 증세..)
옛날에 찍어 놓은 사진으로 마음이나 달래볼 요량으로..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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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차 지킴이..오~~~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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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텐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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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무자게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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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이 지났으니 개도 한시름 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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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5.5 상당히 깔끔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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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님... 이제 어느정도 정상인의 체력으로 돌아왔겠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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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달님/ 얼굴 못 본지 삼백팔십칠만 오백사십3 시간하고도 18초가 넘은거 같아 마음이 너무 아파요.. ^^ㅎㅎ 음,, 저도 라이딩 스탈좀 바꿔볼까 합니다. 슬로~슬로~ 쿠윅! 쿠윅!
X님/ 뵌적은 없지만, 작년 이맘때쯤인가 5.5 꾸밀려고 이것저것 알아보던 차에 X님 써놓은 글 보고 저랑 성향이 비슷한 듯 하여 그 심플한 아이디를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플필보니 지금은 5.5 타시나보네요 ^^ 언제한번 라이딩이라도~~
다른분들(죄송 ^^;)/ 울집 개가 이제 만으로 딱 10년 살았습니다. 예전엔 말도 좀 잘 듣고 그랬는데, 이젠 완전 능구렁이가 다돼서 ㅡㅡ; 대략난감할 때가 많지요..
다들 즐타하시고, 저 또한 빨리 산으로 고고 하고 싶습니다. ^-^ -
오호...개가 있었구랴....거넘 참 집하나는 잘보겠네요 버들님 널러오3=333===33333
뻘건달님은 언제 설와요..탕슉먹으러 오3=33=3333 -
통골형 진도겹개 오랜만 보네요~국보급 이네요~잘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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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5.5타는데 반갑씀...힌색도 예술이네요^^..........
usa 스티커도있네요 명품을 전시만해서 되겠습니까?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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