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에서 중고로 저에게 온후 많은 변화를 겪었습니다.
부품들 대부분 바뀌었구요.. 대부분 중고 부품으로 구입 바뀌었죠.
한달 보름정도 되었는데 1000km 돌파했어요. 자출중이라..
이제 산에 가는 일만 남았는데 주말에 시간이 여의치 못하네요. 와이프와 솔이한테 붙잡혀서..... ^^
링크부분 소리 문제로 말썽이 많았는데... 허접한 저의 생각밖의 문제였습니다.
역시 소음부분은 어디가 딱 소리라고 잡기 상당히 힘드네요.. 하지만 전문가의 도움으로
해결되었습니다. ^^
대략 사양은
nrs team 05년식 16.5" 스몰
샥 뒤 nrs전용 앞 바닐라 125rl ( 100mm셋팅)
휠셋 크리스킹 레볼루션 x3.1튜블리스림 튜브장착 앞 미쉐린콤프2.0 뒤 세락1.95
브레이크 앞 xtr 뒤 아비드 ti
브레이크레버 아비드 ti
앞드레일러 xt
뒤드레일러 스램xo
변속기 스램9.0 트리거
크랭크 데오레
스프라켓 xtr (12t~)
해드셋 전용
스템 레이스페이스
핸들바 컨트롤텍 스칸디움
안장 wtb ..
페달 캔디
살사그립(컷팅)
등등입니다...
초기에 제가 생각한 차체가 거의 완성되었구요.. 나중에 생각하는 업글은 크랭크를 이쁜 xt정도로 바꾸고 싶네요. 그리고 앞샥을 추천을 좀 받고 싶습니다.. 아직 험악한 곳을 못가봐서 바닐라의 활용도가 떨어지네요.. 혹시 유저분들 어떤걸 많이 쓰시는지? nrs에...
그럼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이넘 이름은 와이프가 붙여주었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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