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당경주마공원 문 앞까지만 갔습니다.
경비아저씨께서 자전거는 못들어간다고 하셔서 아쉬운대로 정문 앞에서 기념사진만 찍고 돌아 왔습니다.
원당경주마공원 문 앞까지만 갔습니다.
경비아저씨께서 자전거는 못들어간다고 하셔서 아쉬운대로 정문 앞에서 기념사진만 찍고 돌아 왔습니다.
원당경주마공원 문 앞까지만 갔습니다.
경비아저씨께서 자전거는 못들어간다고 하셔서 아쉬운대로 정문 앞에서 기념사진만 찍고 돌아 왔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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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확 트이는 사진이군요.
멋진 잔차와 어울리는 배경
이쁘네요. -
GT 아발란체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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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자주 가던 곳인데...
공원 초입에 트럭 세워놓고 커피팔던 젊은 친구는 여전히 있는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
아련한 추억이 있는곳..
자전거 타고 함 가볼려고 했는데 못 들어가나요. 아쉽군요. -
이곳으로 가는 그 언덕길목의 나무들이 참 멋지죠. 저도 예전에 게시판에 사진 올렸는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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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제가나온 부대 옆이네요.. 가끔 근무서다 보면 탈영하고 싶은 충동이...
몇년전에 갔을땐 구제역으로 출입이 금지되었었는데.. 지금은 출입이 되는가 봅니다..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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