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의 온갖 핍박속에서도 오직 풀샥을 타보고 싶다는 일념하에 꿋꿋하게 조립한 트랙 리퀴드55('05) 입니다. (올마운틴, 프리라이딩) 덕분에 전에 타던 하드테일은 보내고. 앞으로 귀챠니스트들은 조립하지 마십시요. 엄청 신경 쓰이더군요. 앞으로는 절대 조립안합니다. 풀XT로 조립했습니다. 안장은 전에 쓰던건데 이번기회에 교체할려고.. 조립비용은 .....원 생각보다 많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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