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한데 자전거를 사줬는데..우울합니다. 주말에 산에 못올라가게 되었어요~!!ㅠㅠ 한강에서 평속을 말할수 없을정도로 천천히 라이딩 하죠. 산에 못간지..한달정도 된듯하네요~!! 그래도 함께 자전거를 탈수있다는게 너무 즐겁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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