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동해안 투어때
5월 속초투어때
러브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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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페스티발때 세븐걸 누나와 함께
근데 저보다 잘탑니다. 짐승입니다. 한강에서 평속 29.5 (반포에서 암사까지)
서울에서 속초까지 평속 27.2
임도에서 선두로 쏘기
입문 1년 대관령첫 대회 프로코렉스 프렘에 풀데오레 끼고 6위
동호회에서 남자들 가볍게 씹고 치고 나가고 혼자 막 쏘기
왠만한 남자들은 가볍게 씹고 한강에서.. 추월당하면 추격전하기 등등
제가 너무 따라다니기 벅찹니다. 이를 어찌합니다... 우울합니다..
9월 2째주에 속초도 가야하는데...... 뒤졌습니다..
한강에서 이여자 추격전해서 이긴 남자 별로 없을겁니다. 싸이클과 500만원짜리 이상
자전거 타는사람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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