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이제 더 이상의 방황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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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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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핸드메이트 일본수공품, 소재 : 크로몰리, 싯스테이 티타늄, 무게 1.6키로, 일년에 몇개 안되는 출고량, 최강 크로몰리의 프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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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 밟는대로 쭉쭉 뻗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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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건 뭐야!? 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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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잘빠졋네요...멎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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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에 몇개 안되는 출고량으로 밥벌어 먹겠습니까? ㅋㅋ 프램하나에 몇 천만원이라면 모를까... 저정도 프래임을 만드는데는 수없이 많은 정밀 기계들과 최고급 일력들이 필요할텐데.. 솔직히 일년에 몇개안만든다는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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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한 번 올라왔던 프렘이군요. 그나저나 저도 윗 분과 같은 생각입니다. 하기야, 이런 회사에 근무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10명도 안된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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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화의 전략이지 않을까요
소수의 제품수량, 비싼가격.......
프레임 정말 멋있네요 부럽습니다, 근데 저는 다른 금속 mix한 프렘은 별로 맘에 안드는지라
티타늄이면 티타늄, 크로몰리면 크로몰리..... -
오오~~~~ 완성차 사진이 기다려 져네요. 휘어진 티탄 싯트 스테이에서 오는 느낌은 어덜런지..
카본 싯트 포스트와 같이 쓰면 승차감이 죽음이겠군요.
전 헤드셋과 샥과의 궁합이 걱정되는데... 어떤가요? -
최고의 프레임중에 하나~~타봤는데 정말 잘나가던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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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다기 보다는.. 주문하면 그 때 그 때 만드는 거 아닌가요? 색상도 커스텀 되는 것 같던데..
암튼 Foco+3Al/2.5V 라면 느낌이 미묘할 듯 합니다. (^^) -
우오옷~크로몰리 가 또 탄생하는군요 ^^& 축하드립니다... 안전 하고 즐겁게 라이딩 하세요 ㅎㅎㅎ 멋집니다. 휘어진 티탄싯스테이의 느낌 궁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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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윗분은 제 지인입니다. 일년에 몇개 안되는 생산량은 허풍이죠 ㅋㅋ
저랑 같은 프렘으로 동시에 주문했거든요..
조립하고 조금 타봤는데 승차감이 확실히 부드럽습니다.
Jamis 드래곤 크로몰리 타는분도 한번 타보더니 확실히 궁뎅이가 스무스 하다더군요..
가속도는 아직 속도를 내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다 좋은데 도장 마무리가 좀 실망적이네요.
완차사진은 나중에 케이블라인 정리좀 하고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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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헤드튜브가 10 센치 정도밖에 안되며 인티그레이티드 헤드셋을 사용하기때문에..
포크와 다운튜브의 간섭 현상이 일어납니다.
480,510 사이즈 둘다 발생합니다. 어떻게 좋은방법 없을까요..
케인크릭 ZS 껴봐서 맞음 하나 장만 해야겠네요. -
헤드셋 지름이 있어서 안 닿을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닫는군요. 몇mm나 닫나요? 궁금해서... 프레임 설계가 샥의 락장치가 나오기 전에 설계된것이라 5-7mm 이상은 닫지 않을것 같은데...궁금합니다. 플러스님 대략이라도 답변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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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식님 480 사이즈(헤드튜브10cm)에 시드팀 샥 사용시 왼쪽 오른쪽 둘다 뚜껑 5mm 정도가 닫습니다.
510 사이즈(헤드튜브 11cm)에 테라로직 사용시에도 닫더군요..
흠.. 크라운 레이스를 높게 깍아야 걱정이 한시름 덜어질거 같네요..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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